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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독지가가 선뜻 5천만원을

초등학교 4학년인 민호(10.가명)는 대구의 한 대안가정에 위탁돼 그 곳에서 5년을 지냈다. 아빠는 몇 년 뒤 데리러 온다고 약속했지만 가정형편상 민호를 찾으러 오지 못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위탁가정에서 3년 동안 보살핌을 받아온 윤주(9.가명)도 민호와 사정이 비슷해 친가정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일용직 노동자인 윤주 아빠가 윤주를 다시 찾기엔 경제적 형편이 아직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부모의 이혼 후 아빠와 함께 살아온 경수(5.가명)는 최근 아빠와 헤어져 살게 됐다. 아빠 혼자 키우다 보니 어린이집 경비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형편이 어렵기 때문이다. 아빠는 초등학교를 입학할 때 쯤 경수를 데리러 오기로 했다.

‘해맑은 아이들의 집’에 단란한 대안가정 오손도손


민호와 윤주, 경수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최근 대구 남구 대명동에 새롭게 문을 연 장기위탁아동 그룹홈 ‘해맑은 아이들의 집’이 그 곳. ‘해맑은 아이들의 집’은 (사)대안가정운동본부가 설립한 아동 그룹홈으로 5명 내외 아이들과 보육사가 한 가족이 돼 함께 사는 대안가정이다.
 

 

 

이    름 :평화뉴스
날    짜 :2008-04-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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