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해맑은이야기 > 해맑은일상
유안이 앞니를 뺐어요~

며칠 전부터 유안이 앞니가 흔들거렸어요. 집에서 뺄까 하다가 아직 어리고 하니 안전하게 치과에 가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 하에 치과에 갔답니다. 치과에 간다고 하니 손으로 자기 이마를 톡 치는 시늉을 하며 "병원에서도 이렇게 빼요?"라고 물으며 아픈지도 물었어요. 충치 때문에 신경 치료를 받았던 기억이 떠오른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고 금방 '톡'하고 뺄 거라고 말해주고 이를 뺄 때는 마취를 안 하기 때문에 지난번처럼 아프지 않다고도 말해주었어요. 그래도  약간 걱정이 되는 표정이더라고요. 병원에 도착하여 선생님께 "안 아프게 해주세요"라고 말도 하였어요. 선생님도 웃으시며 알겠다고 하셨답니다. 순식간에 이를 뽑았는데 유안이가 소리지르며 울려고 하자마자 이가 뽑혀서 울지 않고 잘 참았어요. 이는 작은 봉투에 담아 왔어요. 처음 빠진 이라서 나중에 유안이랑 함께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라고 말하며 지붕에 던져보려고 합니다~.

 

 

이    름 :대흥이모
날    짜 :2023-01-17(14:38)
방    문 :16050
이 메 일 :
홈페이지 :
첨부파일 :

이름 : 비밀번호 : 이메일 :
코드 : 왼쪽의 4자리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Copyright ⓒ 2002-Now (사)대안가정 All rights reserved
42494 / 대구광역시 남구 안지랑로 11길 83, 502호 (모닝타운, 대명동)
전화:053-628-2592, 전송:053-628-2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