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자료실 > 자료창고
인터뷰:대안가정 '해맑은 아이들의 집'[CBS 대구방송]

▒ 프로그램명 : 라디오 세상읽기
▒ 방송일시 : 2006.3.31(금) 오후 5:15분부터(약 8-9분간)
▒ 담당 : 이동유 PD
▒ 진행 : 김용락 교수(경북외국어대)
▒ 출연 : 김명희 사무국장
▒ 주제 : 대안가정, 해맑은 아이들의 집 사랑의 콘서트


[인터뷰 내용]


1.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인 것 같습니다.
   올해도 사랑의 콘서트를 준비하고 계시다구요?

   (일시, 장소, 취지, 출연자들 소개) 

- 일시 : 4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 장소 : 대구시민회관 
- 출연진 : 이깐딴띠 남성앙상블
               벨레스텔레 여성중창단
               피아노5중주(박주향, 김정화, 강석진, 김정석, 최지우)
               홍보대사 박미경(가수)
               장인환(사회) 
- 취지 : 아동그룹홈 『해맑은 아이들의 집』설립 기금 마련, 대안가정운동 홍보


2. 콘서트를 통해서 얻은 수익금은 어떻게 활용할 계획이신지? 

- 아동그룹홈 『해맑은 아이들의 집』설립에 쓰여짐


3. 아동그룹 홈을 설립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아동그룹 홈(의 개념)은 어떤 걸 말하나요? 

- 5-6명의 아동과 선생님이 가정을 이루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생활가정 
- 대상 : 대안가정에 위탁된 아동 중 친가정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아동
           장기보호가 필요한 아동
           적절한 대안가정을 찾기 어려운 아동

-> 그룹 홈이 활성화되면 어떤 점을 좋을까요? 

- 현재 대구지역은 일시보호나 치료적보호를 위한 아동그룹홈이 두군데 있고, 15세 미만의 아동을 장기보호할 그룹홈이 없음.(미신고시설은 정확히 파악이 안됨) 
- 장기보호 아동을 시설이 아닌 가정적인 환경에서 양육할 수 있어 부모와 분리되면서 경험하는 충격을 줄여주고, 아동 개개인에 맞게 집중적인 보살핌과 양육을 할 수 있음.

4. 정부나 자치단체에서도 그 필요성을 인정하고
   여러 가지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던데? 

- 주공, 다가구매입임대사업 : 전제물량의 10%을 그룹홈에 배정
- 서울시만 30개소 그룹홈이 입주, 타지역은 단 1개소도 없음.
- 대안가정운동본부도 대구시에 신청을 했지만, 요건이 되지 않는다고 거절당했음.
  (지침이 비현실적으로 만들어져 있음) -> 건설교통부에 정책건의안을 낼 예정 

- 올해 12개서 아동그룹홈에 운영비 지원 예정이나 서울 경인지역에 집중
- 기존 민간에서 운영해오던 아동그룹홈은 여전히 지원대상에서 제외.
  (지원규모 : 보육사 1인 인건비, 월20만원 운영비)

5. (위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시면서)
   자,,,잘 알다시피 대안가정운동본부에서는 아이들을 위탁가정과 연결해 주는 역할도
   하고 계신데, 요즘은 (아이들을 맡아 기르는)위탁가정이 몇 곳이나 되나요? 

- 35명 연결. 숫자로 보면 적을 수도 있지만, 한 아이가 대안가정으로 가는 순간부터 친부모에게 돌아갈 때까지 지원과 상담,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하므로 굉장히 많은 에너지가 소요됨.

-> 중간에 다시 부모들 곁으로 돌아간 학생들도 있을 것 같은데? 

- 16명의 아동은 무사히 친부모에게 돌아갔음. 
- 자녀를 양육할 수 없는 어려운 처지에 놓인 부모에게 대안가정은 너무나 고마운 존재.
  친가정을 회복하는데 결정적 역할.

-> 어떻습니까? 처음 저희 방송에서 소개했을 때보다
    요즘은 상황이나 여건, 그리고 관심이 좀 달라졌다고 느끼십니까? 

- 2002년에 비하면 일반에 알려진 편, 여전히 생소하게 여기는 분 많아. 
- 대안가정을 하고 있는 가정을 통해 새로운 대안가정 확산.

6. 어쩔 수 없이 부모와 떨어져서 살아야 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이런 보금자리가 있다는 게 정말 다행이고
   또 아이들을 맡아 키우는 부모님들도 행복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여전히 이런 처지의 아이들이나 가정이 많다고 봐야겠죠?
   (대안가정운동본부의 도움을 기다리는 아이들, 가정) 

- 아직도 동반자살이나 부모가 아동을 유기하는 예를 뉴스를 통해 접함.
- 한부모 가정 : 양육과 경제활동 병행에 어려움
- 미혼부모 가정 : 대안가정의 도움으로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경제활동에 집중

-> 이런 대안가정이 좀 더 활성화 하려면 어떤 점들이 개선돼야 할지? 

- 정부차원의 지원이 더 강화되어야(현재 양육비 월 7만원, 생계비 월 30만원 수준)
- 가정위탁보호법 제정(현재 아동복지법 상에 구구절절 끼워넣어서 누더기 상태)
- 정부위탁이 아닌 민간에서 활동하는 단체는 대안가정운동본부가 유일.
  (현재 각 가정위탁지원센터는 업무 폭주상태. -> 가정위탁지원센터 설치 확대)

-> 혹시 나도 아이들을 맡아 키워보고 싶다 하는 분(가정)들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 일단 무조건 만나야겠죠. 전화주세요. 
-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만큼 한다 생각.

7. 지금 김 국장님 네에서도 아이들 몇 을 키우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아이들은 잘 크고 있나요? 


- 영구위탁 중인 큰딸은 중3인데 머리가 아주 좋음. 
- 초등4년 딸과 22개월 아들은 입양.

8. 본인은 특별하다고 말씀하지 않으시지만 어쨌든 큰일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번 콘서트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음악도 즐기고
   대안가정 활동에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는데,
   끝으로 다시 한 번 공연 일정과 내용, 소개해주시죠? 

- 4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시민회관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이    름 :큰엄마
날    짜 :2006-03-31(11:40)
방    문 :9398
이 메 일 :
홈페이지 :
첨부파일 :

이름 : 비밀번호 : 이메일 :
Copyright ⓒ 2002-2007 (사)대안가정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705-822 / 대구광역시 남구 명덕로8길 102, 전화:053-628-2592, 전송:053-628-2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