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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자식 같아 매달 닭요리 보내요

지난 15일 오후 1시,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 ‘해맑은 아이들의 집’안. 11명의 남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점심식사를 기다렸다. 잠시 뒤 아이들 앞으로 김이 모락모락나는 찜닭 몇 마리가 배달됐다. 아이들이 탄성을 질렀다. 치킨과 피자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말하는 아이들이다. 푸짐한 양념찜닭과 카레찜닭을 후후 불어가며 맛있게 먹었다. 가장 어린 성우(가명·2)도 입맛을 다시며 닭다리를 입에 물었다.

평범한 여느 가정집의 식사시간과 다를 바 없지만 이곳의 아이들은 친가족이 아니다.

이 곳 아이들은 부모의 이혼, 가정폭력, 경제적 빈곤 등으로 졸지에 가족이 해체된 아픔을 안고 있다. 부모가 있지만 돌봄은 받지 못하는,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아이들이 이곳에서 ‘대안가정’을 이뤄 함께 모여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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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영남일보
날    짜 :2011-10-17(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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