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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가정·그룹 홈 등 장기적 대안 가정서 살게해야

"1315의 가출 문제를 해결하려면 복지 기관 등이 위태로운 가정에 조기 개입해 가족의 기능을 되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가정문제라는 게 그리 쉽게 해결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아이들이 가출하더라도 정상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또 하나의 가정을 만들어주는 일에 힘써야 한다."

전문가들은 1315의 가출을 통제하지 못할 때 그들이 우리 사회의 잠재적 '폭탄'(Bomb)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들이 사회에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위탁가정, 그룹홈 등의 대안 가정을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위탁가정은 일반 가정에서 아이를 맡아 보호하고, 그룹홈도 5~7명 정도의 소규모로 구성돼 아이들이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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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한국일보
날    짜 :2010-07-1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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