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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홈과 가정위탁

대구시 남구의 한 주택가 2층 다세대주택. 약 99㎡ 되는 아담한 집에는 채윤(가명·여·11)·정민(가명·7)·영수(가명·3) 등 세남매가 큰엄마, 이모와 함께 살고 있다. 10일 오후 4시 이 남매집을 찾았을 때 채윤이는 과외선생님과 함께 영어공부를 하고 있었고, 정민이는 이모와 함께 장난감 놀이에 정신이 없었다. 막내 영수는 만화를 보느라 정신없이 TV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그룹홈

복지사 등이 만든 인위적 가족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 큰 도움

대구선 현재 14세대서 62명 보호

채윤이는 초등 4학년으로 오전에 학교에 다녀왔고, 정민이와 영수는 3월이 되면 집 가까운 유치원에 입학할 예정이다. 여느 가정집과 같은 분위기다. 다만 이들 3남매는 이모 둘과 큰엄마와 같이 살고 있어 엄마와 아빠가 없는 것이 다른 가정과 다르다.

이들 삼남매는 서로 누나, 동생, 형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친 남매간이 아니다. 각자 엄마와 아빠가 살아 계시지만, '같이' 살고 있지 않다. 아니 부모와 같이 살지 못해 이 곳에 함께 모여 살고 있다. 엄마나 아빠가 자식들과 함께 살고 싶어 하지만 하루하루 끼니를 때우기도 어려워, 할 수 없이 이산가족 신세가 된 것이다.
 

 

 

이    름 :영남일보
날    짜 :2009-02-11(17:42)
방    문 :6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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