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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2014

진로멘토링(중학생)-이수형 이사장님 편

2014년 5월 16일 해맑은친구들의집 중학생의 진로멘토링을 이수형 이사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혜윤이(중3)와 단비(중1)가 이사장님의 일터인 '이수형 회계사무소'를 방문해서 차도 마시고 맛난 식사도 하고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수형  이사장님이 회계사무소 직원들에게 혜윤이와 단비를 소개합니다.

 

이사장님 사무실에 들어온 아이들이 벽에 달린 조형물에 시선을 빼앗깁니다.

 

이사장님의 방에는 각종 미술품들이 즐비해서 마치 화랑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지요.

 

아이들에게 보이차를 끓여 주시네요.

 

맛이나 알고 마시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대로 대접받는 그 기분은... ㅎㅎ

 

직업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눈 후 아이들에게 약속하신 게 하나 있다네요. 후후 비밀이구요.

 

꽤 유명한 중식당에서 코스요리를... 하하하!! 다음 순서 이사님들 걱정되시겠어요.

 

이수형 이사장님, 식사중에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차 한잔으로 마무리를 하고 돌아온 우리 아이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었겠지요.
이수형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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