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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2013

해맑은아이들의 성탄축하파티

2013년 12월 23일, 대백 라피나타뷔페식당에서 해맑은아이들의 성탄축하파티를 했습니다.
해마다, 또 절기마다 해맑은아이들을 위해 파티와 선물을 제공해주시는 키다리아저씨들 고맙습니다.
맛난 뷔페 음식 배부르게 먹고, 선물도 받고, 노래도 부르고...
함께 해주신 키다리아저씨들과 아줌마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풍성하고 따뜻한 성탄축하파티를 할 수 있었네요.




아이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 키다리아저씨와 큰엄마가 '거룩한성' 노래연습을 하고 있네요.




이제 파티 시작입니다. 다같이 노래도 부르고...




이수형 키다리아저씨가 선물을 전해줍니다.




이병희 키다리아저씨도 선물을 전해주네요.




키다리아저씨의 짝지 아줌마는 당연히 키다리아줌마가 됩니다.




박한배 키다리아저씨도 선물증정에 나섰습니다.




키다리아줌마라 하기엔 너무 아담 귀여우시죠?




선물을 주고 또 주고...




현민이를 품에 안고 너무 행복한 미소를 짓고 계시네요.




준혁이에게 선물을 전해주시면서 울컥! 하신 키다리아줌마




준혁이와 현민이는 보너스로 블럭을 선물받았어요.




준혁이와 현민이의 감사인사 무대입니다. 아~ 그 예쁜 노래와 율동을 직접 봐야 하는데...




카다리아저씨의 답가 '화이트 크리스마스' 입니다.




큰엄마, 이사장님, 빛나이모가 에델바이스를 화음을 넣어 불렀습니다.




파티가 끝나고...




즐거운 성탄축하파티였습니다.
이수형 이사장님. 이병희 이사님, 박한배 이사님, 이대준 선생님, 그리고 이쁜 아줌마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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