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그룹홈(해맑은아이들의집)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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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2003

2003년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안가정운동본부와 우리복지시민연합 임원가족 앰티를
지리산자락 별장에서 가졌습니다.
총 27명(어른 15명, 어린이 12명)이나 되는 대식구가 함께 지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빠들은 숯불에 고기를 굽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2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은 평소와 다릅니다

저녁에는 김경애 선생님의 지도로 부채를 만들었습니다

지리산 별장에서는 항상 아빠들이 주방일을 합니다

우병걸 이사님 가족입니다

우정욱 운영위원 가족입니다

해뜨는집 공주들

이태원 이사님 가족입니다

이태원 이사님이 계란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불에 구우면 맛있는...

한밤중 불꽃놀이

돌아오는 길 잠시 쉬며...

아이들은 물가에서 피곤도 모릅니다